세상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도
부모이기에 포기할수 없는 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사연들을 볼때만
'부모님에게 잘 해드려야지'라고 마음속에
몇 번이나 새겨보지만 이내 잊어버리고
명절 혹은 집안 행사 때나 겨우 찾아뵙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부모님의 마음은 봄 햇살 같이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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