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외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시던 부모님,
아침에 어머니가 뜨거운 김을 내면서 꽉꽉 눌러주시던
쌀밥 한 공기가 나를 만들어냈습니다.
-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꽉꽉 눌러 표현하세요. -
'◈플레닛◈ > 사랑밭삽화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기'의 뜻 (0) | 2006.11.14 |
---|---|
리더의 능력 (0) | 2006.11.12 |
비난은 성공자의 것이 아니다. (0) | 2006.11.10 |
비방의 화살 (0) | 2006.11.05 |
승리자는 창조적 습관이 있다. (0) |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