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사랑밭삽화모음

밥 먹었니?

아름다운친구 2006. 11. 11. 05:22


밥 외에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시던 부모님,
아침에 어머니가 뜨거운 김을 내면서 꽉꽉 눌러주시던
쌀밥 한 공기가 나를 만들어냈습니다.





-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꽉꽉 눌러 표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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