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품에 안기면 사탕도, 곶감도, 용돈도 나왔습니다.
할아버지 품에 안기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
당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셨죠?

- 또다른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
할아버지 품에 안기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
당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셨죠?

- 또다른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
'◈플레닛◈ > 사랑밭삽화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꽃들과 대화를 할 수 있나요? (0) | 2006.05.12 |
---|---|
철저히 준비했던 아문젠 (0) | 2006.05.07 |
실행하는 순간 무대공포는 사라집니다 (0) | 2006.05.03 |
진흙 속에 핀 꽃일수록 아름답다. (0) | 2006.05.03 |
음악의 아버지 바흐 (0) | 200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