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허허롭고 외로운 세상살이 가운데
내 편 하나만 있으면 절로 힘이 솟을 것 같습니다.
더더군다나 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이라면
말할 수 없이 든든하겠지요.
그 분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이렇게 든든한 '빽' 이 있는데
왜 절망하고 계신가요?
-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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