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마포점에서 점심먹고 오는 길에...
어머,, 요 것 좀 봐~~~
하는 Y.S.Kim집사님 소리에 보니....
가로수로 우뚝 선 은행나무 밑둥에 두잎의 은행잎이 나와 있었다.
옆에 있던 J.H.Yoon집사님은...
"새생명" 이란 제목이 어울릴 것 같다는...
과연...
이 잎이 어떻게 자랄지...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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