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에...

 

어버이주일인 오늘..

주일 오후예배는 "경로를 위한 예배"로 드렸다.

 

특별순서로는

65세 어르신께 선물증정시간이 있었는데,

제일 젊은 7,8,9 여전도회 회원들이 순서를 맡았다.

선물은 2개들이 롤케익이었다.

 

 

 

주보에는 없는 순서로

젊은 교역자님들의 특별찬양시간이 있었다.

남성으로는 홍성표목사님,한영호강도사님,한준희교육전도사님,

여성으로는 임경숙전도사님,이정옥전도사님,이정순교육전도사님,장경미교육전도사님이 함께 하셨다.

 

청년부와 가버나움선교회를 맡고 계신

최진석목사님과 우병렬전도사님은 함께 하시지 못했다.

 

할렐루야 찬양대가

축도송후에 어버이은혜를 부르면서...

주일 오후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