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두
제법 알이 굵어졌다.
열매습성이 잼있다.
한알씩 열린 건 없는 것 같다.
2개씩, 3개씩 붙어서 달려 있다.
금 랑 화
이제 수를 다 했나 보다. 꽃 한송이가 외롭게 피어있다.
담쟁이 넝쿨
요즈음 푸르름이 한창인 담쟁이가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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