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를 위한 찬양축제에 다녀오다..

 

경찰선교를 위한 찬양축제에 다녀오다...   경찰선교.. 경찰이 경찰을 선교한다. 경찰가족들이 함께하는 찬양축제...   울교회 안수집사님 가족을 따라 이 찬양축제에 다녀왔다.   1부 예배에 의의나무 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을 모든 회중들과 함께 부른 이 시간 너무 좋았다.   행사에 참여한 13개팀 특별찬양을 해 준 소망교회 노엘중창단 가수 유열 장구연 경사의 간증 그리구. 색소폰 앙상불이 있었다.   13개팀들이 부른 찬양들이 대부분 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곡들이라 익숙해서 더욱 은혜를 많이 받았다.    소망교회 노엘중창단 ↗ 손에 들은 악기들을 보세요~!!  전 처음보는 악기들이었습니다. 두드리고 흔들고 문질르고.. 암튼 특색있는 찬양이었습니다.    사랑상(1등) 수상한 중앙경찰학교 찬양팀 ↗ 사랑상 수상팀을 무대에 세우고 모두 일어나 주기도송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사랑상(1등)을 수상한 중앙경찰학교 팀..앵콜송 장면입니다.  최다출연면에서도 당연 1등입니다. 무대에 다 설 수가 없어 옆에는 아래로 내려와 서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업데이트 : 2008.11.26 18:21:21   '경찰선교의 밤' 행사 소망교회서 개최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박종수)와 소망교회 경찰선교부는 경찰 선교를 위한 찬양축제인 '경찰선교의 밤'을 27일 오후 6시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선교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서대문·성동경찰서 등 13개 기독 경찰선교회와 그 가족 600여명이 참여해 17만 경찰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찬양대회를 연다. 가수 유열과 폴리엘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인다. 이어 소망교회 경찰선교부 최두열 목사의 설교, 경찰선교후원회장 윤웅섭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격려사,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이신기 목사의 축도가 진행된다(02-720-3863).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