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 초등학교...
서울 봉래 초등학교에 이런 좋은 말을
오며 가며 등하교길에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그래..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바로.. 이거..
소박한 일상이
곧 행복임을...
포기하지 않은 한
'실패'란 없다는 것을...
꿈을 가진 사람만이
'걸림돌'을 '디딤돌'삼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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