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부페 파크 일산점으로..

아름다운친구 2007. 10. 26. 09:54

  

우리가 떠나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을 준비 못한 강권사님..

교회에서 비치되어있는 비닐우산을 쓰고.. ㅋㅋ

 

 

 

 

jsk 장로님이

사랑의 바자회때,,

음식준비로 꼬박 일주일간 수고한

권사,집사들에게

정발산역에 위치한

부페파크 일산점에서

대접을 해 주셨다.

 

모두 13명(유자,옥자,양순,동심,효숙,명자,원식,옥순,보필,정순,순옥,남춘,경연)이 참석

그리고 장로님 가족 3명(장로내외,김권사님)과 함께..

 

교회에서 5시30분에 모여

전철로 이동했는데,,

도착했을 때가 7시가 넘었다.

자리에 앉았을 때 시간을 보니 7시 10분..

조금 기다리니,, 장로님 가족이 들어 오셔서..

식사를 시작하고,,

식사 마치고,,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나올 땐,, 9시가 넘었다.

집에 돌아오니,, 10시가 훨씬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