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떠나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을 준비 못한 강권사님..
교회에서 비치되어있는 비닐우산을 쓰고.. ㅋㅋ
jsk 장로님이
사랑의 바자회때,,
음식준비로 꼬박 일주일간 수고한
권사,집사들에게
정발산역에 위치한
부페파크 일산점에서
대접을 해 주셨다.
모두 13명(유자,옥자,양순,동심,효숙,명자,원식,옥순,보필,정순,순옥,남춘,경연)이 참석
그리고 장로님 가족 3명(장로내외,김권사님)과 함께..
교회에서 5시30분에 모여
전철로 이동했는데,,
도착했을 때가 7시가 넘었다.
자리에 앉았을 때 시간을 보니 7시 10분..
조금 기다리니,, 장로님 가족이 들어 오셔서..
식사를 시작하고,,
식사 마치고,,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나올 땐,, 9시가 넘었다.
집에 돌아오니,, 10시가 훨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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