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서♡/교회...청암스토리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아름다운친구
2012. 8. 27. 00:09
2012년도
여전도연합회 수양회때
달란트발표회에
참여한 우리교회 중창팀이다.
모두 7명중 소프라노가 4명 알토가 3명이었었는데,,,
알토를 맡은 나는 목감기로 인해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 상태로... ㅠ 립싱크를 하게 되어... 아쉬웠다.
피아노 반주는 최원희자매가 수고해 주었다.
수양회 둘째날(2012/8/21/화) 낮집회가 끝나고
점심식사후 2시 40분부터 시작이 되었다.
성극,중창,워십,율동,라인덴스등
모두 12팀이 참여했는데,,,
성극,중창,위십중에서 한팀씩 믿음,소망,사랑상으로(10만,8만,7만원)
나머지 9팀은 모두 5만원씩을 받았다.
예년에는
출연인원에 제한을 두었기에....
상품(주로 주방용품)이었었는데,,,
올해는 라인덴스같은 경우는 20여명이 출연하였으니, 상품준비가 어려웠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