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친구들 이야기

1박2일로 거문도.백도.소록도까지...(1)

아름다운친구 2012. 7. 28. 16:00

 

 

 

2012년 7월 26일

서울을 떠나 거문도.백도를 향하여 고고씽~~~

 

쾌속선을 타고...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인한 기상특보가 내려진 날...

우리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쾌속선안에서

그리고..

백도가는 유람선 ... 에어컨은 없지만... 바닷바람릉 맞으며... 선상에서 시원하게...

 

 

 

 

 

 

 

 

 

 

 

  

 

 

 

 

 

 

 

백도는 무인도로 선상에서 관람을 한다.

옥표가 스마트폰으로 백도의 모습을 찍었는데,,

그 중 한 컷을 내 핸펀으로 전송해 왔다.

그 사진을 올린다.

 

 

 

 내 디카로 찍은 사진들...

멀리 백도가 흐릿하게 보인다...

똑딱이의 한계....

망원렌즈가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