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다시듣고싶은

이재훈-사랑합니다

아름다운친구 2007. 2. 16. 06:24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무엇으로도 움직이기 힘든 사람의 마음까지도
얻을 수 있는 말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 말은 마음의 초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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